김포공항
최고관리자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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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국내선 터미널
리모델링 프로젝트
김포 국제공항은 인천공항이 2001년 개항하기 전까지 대한민국 공항의 중심이었다. 2000년대 부터 국내선과 아시아 국가의 단거리 노선으로 운영 되고 있는 김포공항은 이용객이 넘쳐나면서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가 진행되었고, 외장재로 아키텍스 알루미늄 복합판넬이 사용 되었다.
홍성산업은 김포공항 리모델링 사업에 불소수지 도장이 된 아키텍스 복합패널 11,000m2, 특히 불소수지(PVdF) 필림인 덴카필름을 판넬제조시 특유의 본딩기술로 라미네이트하여 새로운 유형의 아키텍스 복합패널을 김포공항 여객청사 외장재로 공급했다.
홍성은 1987년부터 국내 최초로 건축외장재인 아키텍스 알루미늄 복합판넬을 개발하여, 공급을 개시하였으며, 다양한 색상과 패턴의 알루미늄 코일을 보유하고 있하여, 빌딩 외장재 시장에 공급하여 왔다.
국내외 60,00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서 공급된 실적은 고객사에 충분한 신뢰성을 주는 외장자재로서 지난 35년가 꾸준한 고객사 및 저변을 확대하고 있는 요인이다. 이러한 신뢰성과 제품의 미려함, 우수성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항 인 김포공항 외장재로서 설치되는 결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