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 오만 살랄라 국제공항 | Sub-Contractor | Galfar 엔지니어링, Larsen & Toubro | ||
Location | 샬랄라, 오만 | Year of Completion | 2014 | ||
Design | 힐인터내셔널 | Material | HivetecksⓇ 20T Silver 14,000m2 |
살랄라 국제공항,
하이브텍스 하니컴 판넬을 입다
살랄라는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서 약 1,0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샬랄라 공항은 연간 2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여객터미널을 갖고 있다. 국적기인 오만항공이 허브공항으로 삼고 있고, 오만의 주요 화물 허브공항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Galfar Engineering & Contracting과 인도의 Larsen & Toubro의 합작회사가 수주한 샬랄라 국제공항은 COWI-Larsen 조인트벤처가 주요 컨설턴트이고, 알룸코가 승인을 받았다.
홍성산업은 하이브텍스 알루미늄 하니컴판넬을 12,000㎡ 이상 공급했다. 5005계열의 알미늄 스킨으로 사용하였고, 표면의 불소도료는 공항외장재가 이 지역에서 모던하고 생동감 있는 외관을 띄게 하였다. 176,000 평방미터의 카타르 하메드 국제공항에 홍성산업의 아키텍스 복합판넬을 성공적으로 공급하면서, 살랄라 공항은 또한 중동 지역의 훌륭한 랜드마크가 되었다.
국제적인 수준의 알루미늄 복합패널 제조 기술을 갖고 있는 홍성산업은, 1987년부터 생산을 하며 다양한 색상과 종류의 알루미늄 코일을 보유 하고 있고, 충분한 제조 설비와 기술로 납기를 단축 시킬 수 있었다. 전세계적인 프로젝트들을 수주하고 완성시키면서 홍성의 신뢰도를 높힐 수 있었고, 고객들이 알루미늄 복합 패널을 고려할 때 채택 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