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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건축 내외장 생산자동화 성공_홍성산업(주)
관리자

  

【서울경제신문】건축 내외장재 생산자동화 성공

홍성산업(주)  

서울경제신문  2004년 12월 15일 

 

홍성산업(대표 김태진⋅사진)은 건축 내외장재 전문 제조업체다.

 

아키텍스, 하이브텍스, 기타 내장재를 주력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하이브텍스(알루미늄 하니콤패널)는 다른 외장 패널에 비해 가벼우면서도 강성⋅단열성⋅차음성⋅불연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부분 업체들이 수작업으로 제품을 생산하는데 비해 홍성산업은 3년에 걸친 연구개발과 과감한 시설투자를 통해 업계 최초로 자동화에 성공, 품질⋅생산성은 높이고 원가는 낮췄다.

건축 외장재로 쓰이는 알루미늄 패널을 ‘아키텍스’라는 브랜드로 생산해 건설업체와 대리점에 판매, 지난 해 126 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제품이 가볍고 내구성⋅보온성이 우수한 데다 100% 재활용이 가능해 수출도 꾸준히 증가, 지난해 매출액의 20%에 가까운 44억원 어치를 수출했다.

 

단열⋅방음 기능을 요하는 건축물, 리모델링 건축물의 내외장재, 터널 등의 마감재 등으로 용도가 확대되고 있어 내년 사업전망도 밝은 편이다.

 

지난 1990년 설립돼 충북 괴산에 자리 잡은 이 회사는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별도로 두고 기술 개발에 매진, NT마크를 획득했다. 중소 기업청 으로부터 기술혁신기업(INNO-BIZ)으로 지정받았다.

 

최근 경기침체로 대다수 업체들이 인원감축, 신규고용 억제에 나서는 추세인대 반해 홍성산업은 최근 1년 동안 19명을 신규 고용하는 등 지역경제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태진 대표는 일흔이 넘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기업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근검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밴 김 대표는 성실납세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